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노랑 아이폰' 출시 앞두고…LGU+, 공시지원금 최대 45만원 인상


입력 2023.03.11 16:33 수정 2023.03.11 16:33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LG유플러스는 노란 색상의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플러스 출시에 맞춰 이들 기기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45만원으로 인상했다.ⓒ애플

LG유플러스는 노란 색상의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플러스 출시에 맞춰 이들 기기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45만원으로 인상했다.


11일 LG유플러스는 요금제에 따라 아이폰 14 시리즈 공시지원금을 30만∼45만 원 올렸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대리점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게 되면 아이폰 14 128GB를 72만5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노란색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플러스 사전예약 및 개통을 완료한 고객 400명에게 카카오페이 머니 5만원을 선착순 지급한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