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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민형배 의원이 이재명 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정명석, 미모의 女신도들 나체에 실리콘 발라 석고상 떴다"
JMS 피해자모임 '엑소더스' 대표를 맡고 있는 김도형 단국대 수학과 교수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2인자 정조은을 두고 "정명석의 신임을 얻기 위해 예쁜 여성을 추려서 교도소로 직접 데리고가 면회를 시켰다"고 주장한 가운데 정명석의 경악스러운 성 착취 행태가 또 나왔다.18일 MBC 'PD수첩'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조성현 PD가 담당, 다시 한 번 JMS와 정명석, 정조은의 실체를 파헤쳤다.전 JMS 신도 김영은 씨는 "정조은은 여자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했고 그렇기에 정명석이 만족했다…
"이게 민주당 민낯"…장경태 '성적 학대' 무지성 음해 역풍
부시·오바마 화동 뽀뽀 사진 SNS 봇물김용태, 장경태 면전서 "부끄럽지 않나"자성 목소리 전혀 없는 민주당 더 문제與 "이재명 욕설 수준은 돼야 징계할건가"
"교사와 중학생이 서로 혀를 핥고선…" 학부모들 분노하게 만든 행사
학부모들이 두 눈 뜨고 지켜보는 가운데 10대 학생과 교사 간에 '혀 핥기' 대회를 연 미국의 한 중학교가 논란이 되고 있다.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워싱턴주 케너윅에 있는 데저트 힐스 중학교의 교내 단합 대회에서 10대 학생과 교사가 투명 아크릴판을 사이에 두고 입맞춤하는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아크릴 판을 가운데 놓고 학생과 교사가 동시에 양쪽에 묻은 마시멜로 크림을 핥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마치 교사가 10대 학생과 입맞춤을 하는 모습처럼 보인다.이 영상은 행사를 방문했던 학부모가 촬영했다.당시 관중석에 있던 학생…
尹대통령 지지율 36.3%…국민 과반 "美 국빈방문 성과 없을듯"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尹지지율, 전 지역서 부정평가 우세연령별로는 '60대 이상'만 긍정평가
"주제에 말을 안 듣네?" 관리소 직원에 가스총 쏴버린 유명 입주민
한 아파트 입주인이 아파트 외벽 공사 중이던 인부가 자신을 노려봤다는 이유로 관리사무소에 항의하러 갔다가 직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가스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26일 충북 음성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입주민 A(6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60대 입주민 A씨는 25일 오전 7시쯤 충북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시설관리 직원 B씨에 가스총을 발사했다.해당 아파트에서는 외벽 도색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인부들이 A씨는 인부들이 집 안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을 노려…
"마은혁, 임명돼도 尹대통령 탄핵심판 참여 안 할 것…8인 체제 선고 전망" [법조계에 물어보니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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