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5.12 10:13
수정 2023.05.12 10:1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지웅 전 비대위원(왼쪽부터), 이동학, 박성민 전 최고위원이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쇄신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청년 정치인들은 김남국 의원의 코인 논란과 관련해 "만약 지금 보도에서 나오는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 의원직 사퇴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