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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11~13일 ‘2023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개최


입력 2023.10.10 13:41 수정 2023.10.10 13:41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189개 환경 관련 기업 참가

‘2023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친환경대전’ 홍보 포스터. ⓒ환경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친환경대전’을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친환경대전은 2005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종합 환경박람회다. 올해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189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이들은 ▲녹색소비(공산품, 유통·서비스) ▲녹색 기술(자원순환, 탄소중립, 건축) ▲ESG 분야 등 총 505개 전시공간에서 친환경 제품, 기술, 정책을 홍보한다.


올해는 ESG를 주제로 기업경영 상담을 비롯해 해외 판로개척 상담을 한다. 특히 포르투갈 재활용협회 소속 10개 사가 참여해 우리나라 기업 유치를 위한 시장 설명회도 연다.


원료 채취부터 생산, 폐기까지 제품 전 과정 환경성을 설명하는 전시회를 선보인다. 새활용(업사이클링) 소품과 장난감 만들기 등 관객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도 준비했다.


부대행사로 12일부터 이틀간 개최하는 ESG 포럼에는 친환경 경영과 관련한 법무법인,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국제사회 공급망 문제’와 ‘ESG 공시 의무화’ 등을 주제로 대응 방안을 토론한다. 토론 이후에는 기업들 친환경 경영 우수 사례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각종 전시와 강연, 강좌 등은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진행한다. 친환경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친환경대전이 기업 녹색경영 역량을 높이는 한편, 국민 녹색소비 실천이 일상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만큼 대한민국 녹색산업기술과 산업혁신에 대한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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