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사이코지만 괜찮아', '프로듀사',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과 '나의 해방일지', '쌈, 마이웨이', '태양의 후예', 김지원이 3년차 부부로 연기하게 될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1부터 브랜드 '구찌'의 글로벌 엠버서더인 배우 이정재가 인간 구찌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룹 에스파 윈터가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엠버서더로서 나섰다.
<안방극장 저격 완료 '눈물의 여왕'>
7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는 장영우, 김희원 감독과 배우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이 참석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가 겪는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인간구찌 이정재>
배우 이정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압구정점 east 야외 광장에서 열린 구찌(GUCCI)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인간 비타민 윈터>
그룹 에스파 윈터가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몽드 ‘Bloom Your Glow’ 팝업 스토어에서 열린 오픈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