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폴리파크’, 울산범서점 110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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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반려동물용품 전문점 폴리파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에 위치한 울산범서점 110호점을 오픈 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 지역내에는 반려견 약 10만마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2023년 애니언시티(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 및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폴리파크 울산범서점은 울산 지역에서 5번째 선보이는 폴리파크 매장으로 지역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폴리파크 울산범서점은 굴화강변공원 주변에 위치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반려인들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으며, 편리한 주차시설이 있어 고객들의 접근이 쉽다. 현재 오픈 기념으로 매장 방문 선착순 200여명의 고객들에게 15,000원 상당의 랜덤박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폴리파크는 낮에는 매장에 직원이 상주하여 고객 응대를 하며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하여 고객들이 24시간 언제든 방문하여 필요한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이며 운영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결제 POS 와 셀프 키오스크로 올인원 관리를 실현하여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와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 등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폴리파크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스토어 매장의 효율성과 자사만이 가질 수 있는 노하우로 많은 고객들과 점주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면서 “폴리파크 신규 매장으로4월 중 원주점, 평리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