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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두 번째 만남은 어렵지 않을까? #설경구-김희애가 한판 붙는다 #박세리는 프로다 [D:주간 사진관]


입력 2024.06.30 11:03 수정 2024.06.30 11:03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첫 만남이 어렵다던 6인조 보이그룹 투어스가 팬들과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연기력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정상에 오른 배우 김희애와 설경구가 '돌풍'에서 호흡을 맞춘다. 아버지로 인해 여러 구설수에 올랐던 한국 골프 전설 박세리가 밝은 모습으로 본업에 나선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첫 만남은 성공 두 번째 만남은?>


투어스(TWS)가 미니 2집 '서머 비트!(SUMMER B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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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보증>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제작발표회가 25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희애, 박경수 작가, 김용완 감독, 설경구가 참석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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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박세리>


'2024 파리하계올림픽' KBS 방송단 발대식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재후 아나운서와 이현이, 송해나, 김정환, 김준호, 박민 사장, 박세리, 기보배, 이원희, 홍주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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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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