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첫 만남이 어렵다던 6인조 보이그룹 투어스가 팬들과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연기력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정상에 오른 배우 김희애와 설경구가 '돌풍'에서 호흡을 맞춘다. 아버지로 인해 여러 구설수에 올랐던 한국 골프 전설 박세리가 밝은 모습으로 본업에 나선다.
<첫 만남은 성공 두 번째 만남은?>
투어스(TWS)가 미니 2집 '서머 비트!(SUMMER B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연기력 보증>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제작발표회가 25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희애, 박경수 작가, 김용완 감독, 설경구가 참석했다.
<프로 박세리>
'2024 파리하계올림픽' KBS 방송단 발대식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재후 아나운서와 이현이, 송해나, 김정환, 김준호, 박민 사장, 박세리, 기보배, 이원희, 홍주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