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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현충탑 참배하며 제9대 후반기 활동 시작


입력 2024.07.02 14:42 수정 2024.07.02 14:42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용인특례시의회 후반기ⓒ

용인특례시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2일 현충탑 참배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진선 의장, 이창식 부의장을 비롯해 이윤미 의회운영위원장, 김진석 자치행정위원장, 김상수 문화복지위원장,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 김윤선 도시건설위원장, 임현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진규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및 희생정신을 기렸다.


유진선 의장은 "제9대 후반기의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의회는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며 소통과 협력으로 모두가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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