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삼성전자 2Q 영업익 10조4000억…어닝서프라이즈

입력 2024.07.05 08:44 수정 2024.07.05 08:45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데일리안 DB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현장] '팀 한동훈', 선거인단 두 번째로 많은 수도권 당심 집중 공략

당원 영남권 약 40%·수도권 37% 분포
경기 고양시서 "현장사무소 부활" 공약
유정복 시장 면담 등 인천 전역도 순회

[데일리 헬스] 이효리도 맞은 '보톡스', 여기에도 쓰인다고?

가수 이효리가 눈가 주름 때문에 보톡스를 맞아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보톡스는 미용적 측면에 필요한 시술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사실 보톡스는 상품명이고 정확한 명칭은 보툴리눔 독소 주사시술이라고 한다. 보톡스 시술은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를 활용해 신경 전달을 차단,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흔히 얼굴에 많이 쓰이는데 잘 알려진 용도는 얼굴의 주름을 펴는 것이다. 안면 근육의 수축을 억제해 주름살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또 턱관절 근육에 시술해 얼굴의 크기를 줄이거나 각진 턱…

'출산하는 성모상' 훼손…신성모독 논란 속 괴한 습격

신성모독 논란을 일으킨 '출산하는 성모상'이 오스트리아 성당에 전시된 지 하루 만에 훼손됐다.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린츠 성모마리아 성당에 전시된 성모상이 지난 1일 새벽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괴한들은 이날 성모 마리아를 참수하듯 '머리' 부위를 베어갔다고 WP는 보도했다. 훼손된 작품은 성모 마리아가 바위에 앉아 예수를 출산하는 장면으로 묘사했다. 전통적 종교예술에서 아름답고 성스럽게 그려지는 성모 마리아와는 달라 문제가 제기됐다.작품 속 성모 마리아는 현실에서 여성들이 출산을 위해 취하는 자…

"강남아파트·슈퍼카가 평범?" 허웅 전 여친 '직업' 의혹 제기

한국프로농구선수 허웅(31·부산 KCC 이지스)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직업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유튜버가 나타났다. 사설탐정 겸 유튜버 카라큘라는 4일 카라큘라미디어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과 함께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카라큘라는 "허웅에 대한 연이은 폭로를 하고 있는 전 여친 A씨 본인은 업소녀가 아닌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요?"라며 "평범한 대학원생이 포르쉐를 산 것도 대단한데 1년 만에 4억짜리 람보르기니로 기변을 했네요"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평범한 대학원생이 허구한 날 수천만원어치 …

학생 지각했다고 야구방망이 체벌…고교 교사, 징역형 확정

피고인, 2019년 평택 모 고교서 6차례 학생 체벌
피해 학생, 등교 거부하기도…원심, 징역형 집유

조인영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LG전자, 텐스토렌트와 AI 반도체 역량 확 키운다

코웨이, 브랜드 체험 매장 ‘강동 직영점’ 열어

삼성전기, '일렉트로니카 2024' 참가...MLCC·차세대 패키지기판 기술 선봬

삼성전자, 김치냉장고 판매량 두 자릿수 늘어…"식재료 맞춤 보관 기능 인기"

"남유럽 3개국, 시장친화 개혁책으로 EU 문제아에서 우등생으로"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