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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민생이 무엇보다 우선…청년 삶에 집중해야"
文 딸 다혜씨 "그 돌 누가 던졌을까…왜 하필 내가 맞았을까"
넷플릭스 드라마 대사 인용해검찰 압수수색 관련 심경 밝힌 듯
'文 복심' 윤건영 "尹, 정치보복 칼에 스스로 당하는 순간 올 것"
"尹 권력 이미 꺾인지 오래…끝이 보여"
진성준 "하위직 공무원 월급 올리는 것은 이해…고위직까진 이해 안 돼"
'모든 공무원' 해당하는 문제처럼커뮤니티에 확산되자 언론 공지29일 브리핑서 최저임금보다 높은'고위직 공무원' 봉급 인상 지적
김종민 "새로운미래 탈당…새로운 길 내겠다"
새로운미래 "더 큰 시작을 위한 한시적 별거"
홍준표, 文 측근 겨냥 "정치보복 운운 아이러니…지은 죄 만큼 돌아가는 게 세상 이치"
"文 정권 초기 야당대표했던나를 1년 6개월 계좌추적·통신조회"
[11/11(월)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2024 美대선] 한동훈 "尹정부, 후반전 성과로 보여줄 때…변화·쇄신으로 뒷받침" 등
▲한동훈 "尹정부, 후반전 성과로 보여줄 때…변화·쇄신으로 뒷받침"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전반기에서 이뤄낸 한일관계 개선, 원전 생태계 복원, 화물연대 파업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그간 우리가 많은 빌드업을 했으니, 하나하나 성과로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한동훈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윤석열 정부 합동 전반기 국정성과 보고 및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이제 전반전이 끝났고, 후반전에서는 더 골을 많이 넣어야 한다. 당은 민심을 따라서 변화와 쇄신함으로써,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남을 수 있도록 뒷받…
[2024 美대선] 트럼프 재집권에 금리 하락 제동?…금융권별 엇갈리는 희비
[2024 美대선] 트럼프 2기에 강달러 귀환...환노출형 ETF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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