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원·달러 환율 2.0원 오른 1435.0원 주간 거래 마감


입력 2024.12.16 15:36 수정 2024.12.16 15:36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데일리안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2.0원 오른 1435.0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
#외환시장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한동훈, 146일 만에 당대표 사퇴…지지자들에 "여러분 지키겠다"
'오물풍선' 원점타격 지시했나…김용현 변호인 "불법 수사 불응"
국민의힘 '이재명 재판 지연 탄원서' 제출 방침에…민주당 "비상식적" 반발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당론 뒤통수, 더럽고 치졸" 맹비난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당론 뒤통수, 더럽고 치졸" 맹비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았던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이탈표를 던진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구질구질하게 국회의원직을 탐내지 말고 떠나라"며 맹비난했다.유영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아한 그대들은 그냥 떠나라. 비겁한 자들과 당을 같이 할 수는 없다. 당신들은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부터 그대들은 사선을 같이 넘을 수 있는 동지가 아니다"라며 "하루라도 빨리 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글을 올린 유 의원 "의총을 열어 결정한 당론이 애들…

한동훈, 오늘 오전 사퇴…與, 비대위원장 논의 본격화 [정국 기상대]
이세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원·달러 환율 3.9원 오른 1438.9원 주간 거래 마감
카카오페이, 2년 연속 지속가능성 평가지수 ‘DJSI 코리아’ 편입
이창용 “환율 올랐을 뿐…외환위기 걱정 너무 과도해”
하나금융, 사랑의열매에 성금 150억 전달
신한은행, 환율상승에 따른 중소기업 금융지원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