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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동훈, 146일 만에 당대표 사퇴…지지자들에 "여러분 지키겠다"
"계엄 사태로 고통받은 모든 국민께 죄송하다""부정선거 음모론 잠식 당하면 미래 없을 것"지지자 만나선 "날 지키려 하지 말고 내가여러분을 지키겠다…난 포기 않는다" 인사
'오물풍선' 원점타격 지시했나…김용현 변호인 "불법 수사 불응"
검찰 특수본, 15일 구속 상태 김용현 소환조사…원점타격 지시 여부 집중 추궁민주당 "의도적 군사 충돌 유발해 계엄 상황 만들려 한 것"…일반이적죄 추가 고발김용현 변호인 "피의사실과 관련 없는 이야기"…16일 소환에 불응 가능성 시사계엄선포 검토 시작 시점 및 계엄 포고령에 윤 대통령 얼마나 관여했는지도 추궁
국민의힘 '이재명 재판 지연 탄원서' 제출 방침에…민주당 "비상식적" 반발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백브리핑주진우, 서울고법 탄원서 제출 방침에"석고대죄해야지 재판 개입 정신 있느냐" 발끈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당론 뒤통수, 더럽고 치졸" 맹비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았던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이탈표를 던진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구질구질하게 국회의원직을 탐내지 말고 떠나라"며 맹비난했다.유영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아한 그대들은 그냥 떠나라. 비겁한 자들과 당을 같이 할 수는 없다. 당신들은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부터 그대들은 사선을 같이 넘을 수 있는 동지가 아니다"라며 "하루라도 빨리 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글을 올린 유 의원 "의총을 열어 결정한 당론이 애들…
한동훈, 오늘 오전 사퇴…與, 비대위원장 논의 본격화 [정국 기상대]
尹 탄핵소추안 가결 후 친윤계 등 韓사퇴 촉구'직무수행' 의지 내비친 韓…결국 사퇴로 가닥비대위원장에 권영세·나경원·김무성 등 거론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부 기피 신청…수용되지 않을 듯
소상공인·자영업자 50% "비상계엄 사태로 피해입었다"
커지는 내년도 의대증원 효력 정지 목소리…정부 “사실상 불가”
검찰·공수처 尹대통령 중복 출석 요구, '수사기관 쇼핑' 현실화…선택 주목
조경태 "탄핵 찬성했다고 징계? 계엄 선포한 '1호 당원' 尹부터"
중학생들 30초 만에 당했다…칼부림에 1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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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에 당위성 의심 받는 4대개혁…앞으로가 중요하다 [기자수첩-정책경제]
팬 응원=탄핵 지지일까…경계해야 할 ‘과도한 해석’ [기자수첩-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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