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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코지모임공간 신촌점에서 열린 2025 대학생시국포럼 백문백답 토론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2030 지지율, 국힘 42.5%·민주 39.7%…"탄핵 인용" 57.3%·"기각" 36.7%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 2030세대 특집여론조사영남·수도권·여성, 탄핵 인용 전망 높아국힘은 영호남·충청·남성, 민주는 TK·수도권·여성서 높은 지지율
2030이 뽑은 '위험한 정치인' 1위는 '이재명'…김문수·한동훈 뒤이어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 2030세대 특집여론조사이재명 '위험한 정치인' 42.0%로 1위김문수 15.7% 한동훈 13.7%로 기록
이재명 '검찰과 짜고 친' 발언 논란 일파만파…고민정 "공든 탑 무너뜨린 악수"
"통합·정책 행보 모두 가려져어쨌든 李 스스로 수습해야"
2030이 꼽은 與대권주자…김문수 30.5% 홍준표 16.9% 한동훈 8.8% 오세훈 8.1%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 2030세대 특집여론조사나경원 5.4%, 안철수 4.7%로 각축전국힘 지지층 金 34%, 洪 18%, 吳 9%무당층에선 답변 유보층만 54% 달해
국민의힘, 李 부산 방문에 "나 몰라라하더니…조기 대선 염두한 '정치꼼수'"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 이재명 '부산 방문' 반대"왜 이제야?…팽개친 부산 현안 해결부터 약속하라"
권성동 "민주당, 50조원 국민펀드?…실패하면 누가 책임 지나"
[속보] 고검 영장심의위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청구해야"
[민주당 왜 '타다' 죽였나-3] "혁신 관심없는 나라에 K엔비디아 뜨겠나"
백종원, 논란은 여러 개인데…일단 하나만 내놓은 해명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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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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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건 국민의힘이다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