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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김수현 믿고 기다려보려 한다" 그러더니 고개숙인 브랜드


입력 2025.03.12 16:37 수정 2025.03.12 16:41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SNS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내세운 뷰티 브랜드 '딘토(Dinto)'의 안지혜 대표가 "전 직원이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모델 관련 계획된 일정을 모두 보류한 상태"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지난 11일 SNS를 통해 "당사 전 직원이 대응 방향을 논의해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이슈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앞서 전날 안 대표는 전날 SNS에 "모델 관련으론 우선 믿고 기다려 보려한다. 확실하지 않은 것에 흔들리기보다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려고 한다"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안 대표는 "앞서 올린 글은 3월 10일 저녁~11일 새벽 사이에 작성되었으며 이 글로 인해 혼란과 불편이 야기된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당시엔 정보의 파편만을 바탕으로 성급한 판단을 하기보다는 제가 모니터링하고 있음과 사실관계를 보다 명확히 확인하는 과정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은 김새론 유족 측 발언을 인용해 고인이 15살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고,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로부터 7억 원을 갚으라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뽀뽀를 하고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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