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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장 폴 더브라윈 ‘카리스마 눈빛’ [세계 3쿠션 포토]


입력 2025.03.17 13:30 수정 2025.03.17 13:30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 SOOP

네덜란드를 9년 만에 ‘세계 3쿠션 팀 선수권 대회’ 정상에 올려 놓은 장 폴 더브라윈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7일(한국시각) 자정에 독일 비어슨에서 열린 팀 선수권 결승에서 네덜란드는 지난해 우승국 베트남에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SOOP이 전 세계 독점 생중계한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국이 출전해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국을 가렸다. 생중계를 놓친 유저를 위한 다시 보기·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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