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환경보전원 ‘세계 물의 날’ 맞아 남양주 일대 수변 정화 활동


입력 2025.03.25 12:55 수정 2025.03.25 12:55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스트로브잣나무 덩굴 등 제거

한국환경보전원 직원과 스타벅스 코리아 파트너 봉사단 일행이 경기도 남양주 일대에서 수변 정화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경기도 남양주 금남리 일대에서 수변 정화 활동을 펼치며, 먹는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 실천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환경보전원 한강수변생태관리단 직원, 스타벅스 코리아 파트너 봉사단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정화 활동은 남양주 금남리 스타벅스 북한강R점 인근에서 진행했다. 해당 지역은 2013년 한국환경보전원이 1만7953㎡에 스트로브잣나무를 식재한 곳이다.


한국환경보전원과 스타벅스 봉사단은 생장 휴면기를 활용해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이번 작업이 수목의 건강한 생장을 돕는 것은 물론, 조성된 수변녹지가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인근 도로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줄이는 효과도 거뒀다고 평가했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맑고 깨끗한 한강 상수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식 개선은 물론, 다양한 주체의 지속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녹색전환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