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발표 5곳, 정당 계약 3곳 진행…모델하우스 오픈 없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5489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주는 전국 곳곳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이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 단지인 '에코델타시티 아테라'(1025가구), 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으로 들어서는 경남 창원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2041가구),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으로 들어서는 경북 포항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999가구) 등이 청약을 앞뒀다.
수도권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720가구)만 청약에 나선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5곳, 정당 계약은 3곳이 예정됐다.
1일 금호건설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같은 날 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여좌동 일원에 공급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전용면적 54~102㎡ 총 2638가구 중 204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는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178㎡ 총 999가구 규모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포항시에서 처음 조·중식 서비스(유료)가 예정됐고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