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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탐방로 통제…"산불 추가 피해 예방"


입력 2025.03.29 13:06 수정 2025.03.29 13:07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드론 활용해 불법 소각행위 감시

지난 24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청송군과의 경계지에 있는 야산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연합뉴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산불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구간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제 탐방로는 137개 구간에서 227개 구간으로, 통제되는 탐방로 길이는 665㎞에서 1004㎞로 늘어난다.


현재 지리산국립공원은 지난 25일부터, 주왕산국립공원은 26일부터 전면 통제 중이다.


국립공원 부분 통제가 이뤄져 탐방객들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사찰방문 탐방객 및 주민 거주 지역 일원은 종전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산불예방을 위해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국립공원 산불 취약지역 등에서 불법 소각행위를 감시한다.


또한 흡연·인화물질 소지 등 금지행위에 대한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등 산불감시 및 단속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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