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침 최저기온 -1~6도…낮 최고기온 12~18도 예보
낮 12시~오후 3시 수도권, 충남권 시작으로 비소식
수요일인 오는 2일에는 전국이 맑다가 차차 흐려지면서 오후부터 내륙에 최대 10㎜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또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내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가 예보돼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내외로 크겠다.
낮 12시~오후 3시 수도권과 충남권, 전북을 시작으로 비가 예보됐다. 오후에는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에 봄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경상 내륙에도 강수 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에 5~10㎜, 그 밖의 지역에는 5㎜ 내외다. 강원 산지에는 3일 새벽까지 1㎝ 내외 눈이 쌓일 수 있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세종, 충남에서 '나쁨' 수준이 예보됐다. 대전과 충북, 광주, 전북은 오전에, 호남권과 제주는 밤 한때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