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우리가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 절친의 짝사랑을 서포트하는 깨발랄 고딩으로 완벽 변신,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1, 2화에서는 오우리가 희완(김민하 분)의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이자 소울메이트인 윤태경 역을 맡아 활약했다.
태경은 절친 희완이 람우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제일 먼저 눈치채곤 그의 짝사랑을 누구보다 응원했다. 특히 지수(정라엘 분)에게 람우를 향한 고백 편지 대필을 부탁받고, 열심히 도망 다니는 희완을 태경이 몰래 숨겨주는가 하면, 고백하지 않을 거라며 정신 승리를 이어가는 희완에게 차라리 솔직하게 고백하라며 조언을 건네는 등 그만의 쿨함으로 절친의 짝사랑을 든든히 서포트 했다.
그런가 하면 태경의 깨발랄 여고생 모먼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희완과 하굣길 떡볶이 먹방부터 유성펜 문신 맞짱까지 만만치 않은 여고생 발랄 모먼트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몰입을 높인 것.
이렇듯 오우리는 첫 회부터 김민하와 찰떡같은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찐친 케미스트리는 물론, 발랄하고 현실적인 학생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한편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