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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기 옵서예’ 꽃처럼 매혹적인 김선영


입력 2013.02.19 18:40 수정         이한철 기자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 프레스콜에서 배우 김선영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 프레스콜이 19일 오후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렸다.

‘살짜기 옵서예’는 고전소설 ‘배비장전’을 원작으로 한 작품. 한국창작 뮤지컬 1호로 원작의 통쾌한 풍자는 그대로 가져오되, 애랑과 배비장의 사랑 이야기를 덧붙여 한 편의 흥미진진한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3D맵핑, 홀로그램 같은 혁신적인 무대 기술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배비장을 유혹하는 제주 기생인 ‘애랑’ 역은 한국 뮤지컬계의 대표 여배우 김선영이 맡았으며, 지고지순한 사랑을 노래할 ‘배비장’ 역할은 최근 SBS 드라마 ‘대풍수’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최재웅과 ‘미친 가창력’ 홍광호가 더블캐스팅 됐다. 이밖에 송영창, 박철호, 김성기, 임기홍이 출연해 힘을 보탠다.

연출은 한국에서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 ‘파리의 연인’을 선보인 구스타보 자작 (Gustavo Zajac)과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김민정이 공동으로 맡았다. 내달 3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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