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뱅카서비스, 기존 뱅크월렛과 큰 차이 없고 금융회사 앱보다 서비스 제약 많아
LGU+와 아이폰 사용자 서비스 이용할 수 없어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에게 축의금이나 용돈 등 일일 최대 1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룰 두고 일부에선 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회사가 먹거리를 빼앗기는 게 아니냐며 적잖은 파장을 점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우려가 기우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사진은 금융결제원 뱅크월렛 구동 화면 및 카카오톡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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