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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최저 기본료 LTE 요금제 2종 출시


입력 2015.03.10 09:17 수정 2015.03.10 09:23        장봄이 기자

‘LTE17’·‘LTE USIM 표준’ 요금제 선봬

CJ헬로비전 모델이 국내 최저 기본료 LTE요금제 출시를 소개하고 있다.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이동통신 브랜드 ‘헬로모바일’에서 국내 최저 기본료의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인 ‘LTE 17’과 ‘LTE USIM 표준’ 2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신 LTE 스마트폰을 원하지만 평소 데이터·음성 사용량은 적어 비싼 LTE 가입을 망설였던 알뜰 고객을 위해 헬로모바일이 마련한 맞춤 실속형 저가 LTE 요금제다.

헬로모바일 LTE17는 지난해 4월 CJ헬로비전이 국내 최저가 LTE 요금제인 ‘LTE29’를 출시한 이후 다시 선보이는 파격적인 요금제다. 월 기본료 1만7900원에 음성 50분, 데이터 100메가바이트(MB)를 제공한다.

또 올레 와이파이(Wi-fi)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료 자체를 낮춘 대신 별도 요금 약정 할인이 없고 이에 따라 위약금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CJ헬로비전은 오는 5월 9일까지 해당 요금제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2년간 매월 3000원 추가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LTE USIM 표준은 고객이 소유한 휴대폰을 이용해 유심(USIM)만 개통해서 간편하게 쓰는 요금제 일종으로 8900원의 저렴한 기본료에 사용하는 만큼만 내는 종량제 방식이다. 유심 요금제 특성상 약정이나 위약금이 없고, 올레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된다.

김종렬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은 “이번 요금제 출시를 통해 3G 뿐 아니라 LTE에서도 헬로모바일 고객들의 요금제 선택권을 보다 넓힐 수 있게 됐다”면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이통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반값’ 요금할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과 더불어 이러한 요금제 다양화에 힘써 통신비 절감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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