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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투입한 '수요미식회'…시청률 회복


입력 2015.04.30 10:06 수정 2015.04.30 10:15        김유연 기자
신동엽이 ‘수요미식회’ 새 MC로 합류하며 시청률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tvN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신동엽이 ‘수요미식회’ 새 MC로 합류하며 시청률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수요미식회' 14회 삼겹살편은 시청률 1.28%를 기록했다. 이는 13회회 방송분(0.84%)보다 0.4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새롭게 MC로 투입된 신동엽은 게스트에서 고정패널로 투입된 가수 이현우, 게스트로 나선 배우 윤세아 등과 함께 삼겹살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신동엽은 “초등학생 입맛인 전현무를 보필하기 위해 진행을 맡았다. 음식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신동엽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개편을 맞은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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