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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스타' 정훈희 해변가 대저택 공개 "한국 맞아?"


입력 2015.06.06 18:02 수정 2015.06.06 18:04        김명신 기자
가수 정훈희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MBC '사람이 좋다' 캡처

가수 정훈희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정훈희는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 해안가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그의 집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더불어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하게 하는 건축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정훈희, 대박” “사람이 좋다 정훈희, 집 진짜 좋네” “사람이 좋다 정훈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훈희는 이날 방송에서 1976년 연예인 대마초 사건에 연루된 후의 삶을 고백하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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