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 노인, 저지방 우유와 요거트 꾸준히 섭취 시 뼈 건강에 도움
매일유업은 오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총 2만 개의 우유를 노인들에게 무상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서울시복지재단과 협업해 오는 2일 서울시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관 33곳에 각각 500개의 우유 제공, 총 1만6500개의 우유를 무상으로 배급한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2015 어르신 생활체육경연대회'에 3500개의 우유를 전달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이 이번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무상 지원하는 우유는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 등 풍부한 영양소를 쉽게 섭취할 수 있어 성장기 청소년뿐만 아니라 뼈 건강 관리가 중요한 노인들에게도 적합한 식품"이라며 "이번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진행하는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무상 지원은 그동안 건강 관리를 위해 우유 섭취의 필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소화가 어려워 고민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속 불편함의 원인인 유당을 제거해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우유를 알리자는 취지로,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우유 섭취 습관을 가지시는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