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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과분한 사랑" 종영 아쉬움


입력 2015.11.12 07:43 수정 2015.11.12 07:44        스팟뉴스팀
신혜선 ⓒ 신혜선 SNS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과분한 사랑" 종영 아쉬움

'그녀는 예뻤다' 배우 신혜선이 드라마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1일 신혜선은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 '그녀는 예뻤다'가 오늘 마지막 방송입니다. '한설'에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촬영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마지막까지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투명한 피부에 화사한 분위기를 과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신혜선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얄밉지만 허당기 있는 뷰티 어시스턴트 '한설'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예뻤다'는 박서준과 황정음의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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