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윤장현' 전략공천으로 날벼락 맞았던 인사들 "이번엔 제대로 붙어보자" 의지 다져
지난 2014년 7월 7일 국회 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동작을 지역 당원들이 7.30재보궐선거에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전략공천 결정에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동작을 지역위원회 당원 1500명을 대표한 당원들은 “납득할만한 공천 기준과 원칙,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집단탈당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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