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안현모, CF 속 여신 포스…'기자계 김태희'


입력 2016.03.16 15:38 수정 2016.03.16 15:40        김명신 기자
SBS 안현모 기자의 과거 CF가 새삼 화제다. cf 캡처

SBS 안현모 기자의 과거 CF가 새삼 화제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 '기자계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무색케 하고 있다.

안현모 기자는 대원외고를 거쳐 서울대를 졸업한 후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SBS 사회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안현모와 배우 김민준이 5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