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CF 속 여신 포스…'기자계 김태희'
SBS 안현모 기자의 과거 CF가 새삼 화제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 '기자계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무색케 하고 있다.
안현모 기자는 대원외고를 거쳐 서울대를 졸업한 후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SBS 사회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안현모와 배우 김민준이 5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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