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 일부 유권자들 "공약 보고 정당투표서 기독자유당 선택할 것" 교계 내 정치세력에 대한 공감대는 '아직'
퀴어문화축제가 열린 지난해 6월 서울광장 맞은편 대한문 앞에서 건강한 사회를 위한국민연대와 전국학부모연합,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등 퀴어문화축제에 반대하는 종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동성애 퀴어축제 취소 촉구 및 동성애 확산 조장하는 박원순 시장 규탄 국민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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