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양정례 '헌금' or 이석기 CNC 홍보비 부풀리기
안철수 "사실 아니다"에서 "송구하다" 입장 바꿔 눈길
지난 4·13 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 등으로부터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국회 최연소 당선자인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지난 18대 국회에서 '공천헌금' 사건으로 의원직을 박탈당한 양정례 전 의원. (자료사진)
내란음모·내란선동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석기 옛 통합진보당 의원. 이 전 의원은 CNC라는 선거컨설팅업체의 대표로 선거보전 비용을 부풀려 빼돌린 혐의로 징역 1년을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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