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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대형마트 ATM서 2억 3000여 만원 훔쳐


입력 2017.02.20 16:35 수정 2017.02.20 19:26        스팟뉴스팀

경기도 용인의 한 대형마트 현금지급기(ATM)에서 2억 3000여 만원의 현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45분께 용인의 위치한 A 대형마트 1층 출입문 근처에 설치된 ATM기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현금 2억 3000여 만원을 훔쳐 도망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경찰은 CC(폐쇄회로)TV를 분석해 사건 당일 오후 8시44분께 ATM기를 이용하는 고객 뒤편에 줄을 서 있던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해 수사를 진행중에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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