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용산(-0.14%)은 전세 수요가 줄어 전세계약 만기 매물이 나가지 않아 하락했다. 이촌동 래미안이촌첼리투스가 2500만~5000만원 떨어졌다.
신도시는 ▲일산(0.07%) ▲김포한강(0.06%) ▲산본(0.04%) △분당(0.01%) 지역이 올랐다.
경기·인천은 ▲의왕(0.10%) ▲군포(0.06%) ▲부천(0.04%) ▲안양(0.04%) ▲성남(0.03%) ▲인천(0.02%)이 올랐다.
반면 ▲광주(-0.36%) ▲오산(-0.33%) ▲시흥(-0.19%) ▲광명(-0.08%) ▲고양(-0.03%) ▲화성(-0.01%) 하락했다.
이미윤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재건축 조합원 재당첨 제한과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연내 기준금리 인상 예고까지 나오면서 주택거래 환경이 복잡해졌다"며 "특히 다주택자들은 대출을 추가로 받기 쉽지 않고, 대출 금리 인상폭이 커지면 이자부담으로 기존 주택을 팔기 위해 매물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내년 양도소득세가 중과되기 직전 3월까지는 매도할 시간이 남아 당장은 가격 하락세로 전환되기는 어렵지만 매수 문의 감소가 장기간 이어지면 외곽에서부터 가격 하락 움직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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