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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출마 안 한다"고 했더니 뜨네…불출마의 정치학, 文대통령의 600일 분석한 한국당 "민생 보다 북한" 등


입력 2019.01.28 21:00 수정 2019.01.28 20:52        스팟뉴스팀

▲"출마 안 한다"고 했더니 뜨네…불출마의 정치학
유력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정치인이 대통령선거에 불출마한다고 선언하면 오히려 주가가 상승하는 모양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대표적이다.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돼 대권 주자에서 멀어지고자 하는 본인의 뜻과는 달리 정치권에서는 여전히 그의 정치적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다. 왜 그럴까. 정치인들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그보다 더 나아간 정계은퇴는 늘 관심의 대상이었다. 정당은 물론 지지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주자인 경우 더욱 그랬다. 역대 대선에서 대권 주자의 불출마는 결과를 크게 좌우한 변수가 되기도 했다.

▲文대통령의 600일 분석한 한국당 "민생 보다 북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공개일정 대부분이 청와대 내에서 이뤄졌으며 나흘에 하루 꼴로 공식일정이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과 박성중 의원은 문 대통령이 취임 후 600일간의 공개 일정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7년 5월 10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문 대통령 취임 후 공개된 공식일정 2144건 가운데 청와대 내부 일정이 1611건(75%)으로 대부분이었다. 이에 박 의원은 "방콕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해마다 임단협 발목잡는 현대重 4사 1노조
현대중공업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가 각 분할회사별로 엇갈린 탓이다. 연내 타결를 목표로 했음에도 문구 수정·해고자 복직 문제로 잠정합의안 마련이 지연됐고, 그마저도 부결되면서 현대중공업은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당해 타결 불발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28일 현대중공업 노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실시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현대건설기계·현대중공업지주는 가결됐지만 현대중공업·일렉트릭은 부결됐다.

▲어닝쇼크 대형株, 상반기 ‘신무기’ 장착 힘 받을까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국내 4대 간판기업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이들 모두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실적충격)’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증권가는 이들의 실적과 주가가 바닥을 확인한 만큼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기업들은 올해 상반기 각각 스마트폰과 신차 등을 출시하며 주가 부양에 나선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SK하이닉스·현대자동차 등이 최근 연이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작년 4분기 실적이 일제히 하락했다.

▲벤투 바람대로? 이란, 일본 밀어낼까
“포르투갈 케이로스 감독이 있는 이란이 우승했으면 한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일본전 패배 뒤 조국 한국의 우승을 바란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포르투갈 출신의 벤투 감독은 한국-카타르전 패배 후 우승팀을 묻는 외신 기자 질문에 “이란이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국-카타르전까지 직접 경기장을 찾아 관전한 박항서 감독의 바람과는 다소 온도차가 있겠지만, 어찌됐든 벤투 감독은 케이로스가 이끄는 이란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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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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