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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이번엔 총괄 프로듀서로…10월 19일 정규 발매


입력 2020.10.05 10:09 수정 2020.10.05 10:10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헤네치아

가수 김현중이 10월 19일 정규앨범 ‘어 벨 오브 블레싱’(A Bell of Blessing)을 발매한다.


24일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김현중의 컴백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우수에 가득한 눈빛과 그윽한 미소를 지은 김현중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앨범은 2019년 2월 정규앨범 ‘뉴 웨이’(NEW WAY) 발매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김현중은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솔로 앨범에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뮤지션의 면모를 보인 만큼 이번 정규앨범 또한 총괄 프로듀서로서 콘셉트 설정부터 재킷 디자인, 전곡 작사·작곡을 하는 등 높은 작업 참여도로 한층 더 성장한 뮤지션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한편 김현중은 정규앨범 마무리 작업과 함께 10월 17일 랜선 콘서트도 연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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