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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차은우 VS 황인엽, 전투력 가득한 눈빛으로 만두 빚은 사연은?


입력 2021.01.14 20:34 수정 2021.01.14 17:34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tvN ‘여신강림’ 차은우와 황인엽이 만두 빚기 정면 승부를 펼친다.


14일 ‘여신강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수호(차은우 분)와 서준(황인엽 분)은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표정과는 달리 앞치마를 갖춰 입은 두 사람의 귀여운 자태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수호와 서준은 나란히 앉아 만두를 빚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는 주경의 집을 찾은 수호와 서준의 모습으로, 두 사람이 주경의 가족과 함께하게 된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 주경과 수호는 비밀 연애를 시작,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 설렘을 자아냈다. ‘여신강림’ 10화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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