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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안철수 "김명수, 후배의 목을 권력에 뇌물로 바친 것"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가장 먼저 불의와 부정이 판친 곳은 권력 핵심부와 행정부였다. 불의와 부정의 바이러스는 입법부까지 청와대가 시키는 대로 따르는 좀비로 만들었고 이 바이러스가 이제는 법치주의 최후의 보루인 사법부마저 위협하고 있다. 그 중심에 김명수 대법원장이 있다"고 밝히며 "김명수 대법원장이 여당의 탄핵 추진을 염두에 두고 임성근 법관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후배의 목을 권력에 뇌물로 바친 것이다. 사법부 스…
<포토> 국민의당 최고위 발언하는 안철수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안철수 "내가 포함된 A리그, 국민의힘은 B리그, 단계적 단일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5호에서 4.7 보궐 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안 대표는 금태섭 무소속 후보가 제안한 '토너먼트식 야권 단일화' 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히며 "금 후보뿐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에 동의하는 모든 범야권 후보들이 함께 모여 1차 단일화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 저희가 범야권 후보 단일화 예비경선 A조라면, 국민의힘은 예비경선 B조가 될 것이다. 1차 단일화 경선에서 후보가 된 사람은 국민의힘 후보와 2차 단일화 경선을 통해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제 안철수 얘기 안 나올 것 같은데"…국민의힘, 野 단일화 교통정리에 '미소'
'제3지대 투 트랙' 경선 후 3월초 최종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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