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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남편 진화와의 결별설에 "아무 말도 안하고 싶다"


입력 2021.02.25 09:57 수정 2021.02.25 09:57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두 번째 결별설

진화 중국 출국 준비 중으로 알려져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결별설에 "아무 말도 안하고 싶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슽타그램에 진화의 결별설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침묵"이란 짧은 글과 해시태그로 "오늘은 아무말도 안 하고 싶으네요"라고 썼다.


앞서 스포츠 조선은 함소원과 진화 부부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면서 결별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시어머니가 사이를 원만히 만들어주려 노력했지만 소용 없었고, 진화가 출국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부부가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 제작진은 "함소원 진화 부부 결별, 하차설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지난해 9월에도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아내의 맛'에 출연해 불화설을 잠재웠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 도중 김치를 중국 절임채소인 파오차이라고 불러 논란을 일으켰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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