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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이 지난 8일(현지시각)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에 발포해 8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와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양곤 인근 바고 지역에서 미얀마 군경의 진압으로 시위대 8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AAPP)은 군경이 시위대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유탄발사기류와 박격포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AAPP은 이날까지 총격 등 군경의 폭력으로 사망한 시민이 701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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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소수민족 반군, 군부 폭력 규탄·휴전협정 재검토
미얀마 주요 10개 소수민족 무장단체가 군부 폭력을 규탄한다는 뜻을 밝혔다.연합뉴스가 4일 AFP 통신을 인용해 이들 소수민족 무장단체 지도부는 전날 화상회의에서 시위대에 대한 군경의 실탄사용 등 무력 진압을 비판했다고 보도했다.카렌민족연합(KNU)과 샨족복원협의회(RCSS) 등을 포함한 이들 소수민족 반군단체 10곳은 앞선 테 세인 정부(8곳) 및 아웅산 수치 문민정부(2곳)에서 각각 휴전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쿠데타 발발 20일 만에 군사정권 반대 및 시민 불복종운동 지지 입장을 내비쳤다.RCSS 욧 슥 장군은 휴전협…
군경에 피격 미얀마 신한은행 현지직원 사망
전날 병원서 치료 중 숨져
농협금융, 미얀마 현지 상황 점검…"직원 안전 최우선"
NH농협금융지주가 해외점포장 화상회의를 통해 미얀마 현지의 상황을 확인하고 직원 안전을 위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해외점포장 화상회의는 손병환 회장이 직접 주관해 그룹 산하 9개국 16개 해외점포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등 어려운 사업 환경에 위축되지 않고 이를 기회로 활용하는 능동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하는 한편, 해외점포별 사업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격려했다.특히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미얀마 현지 상황을 체크하고 파견주재…
신한은행 미얀마 직원도 총 맞았다...금융당국 "단계적 철수도 검토"
금융당국은 1일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 직원의 피격 사건과 관련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외교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등과 미얀마 정세 관련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금융위는 "외교당국과 협의해 현지진출 금융사 직원의 안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금융사와 함께 비상대응절차에 따라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영업점 임시 폐쇄·전 직원 재택근무 전환 등 조치와 주재원의 단계적 철수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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