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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입력 2021.06.21 15:17 수정 2021.06.21 15:18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합동 상습체납차량 및 대포차 일제단속을 실시한 2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38세금징수합동단속팀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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