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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 나오지 않게,,,"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를 위한 의료피해 당사자 간담회 발언하는 이나금 의료정의 실천연대 대표


입력 2021.06.22 16:01 수정 2021.06.22 16:01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나금 의료정의 실천연대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를 위한 의료피해 당사자 간담회에서 "수술실 내에 CCTV를 설치해야 억울한 죽음이 다시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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