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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0일 오후 서을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20대 대선 예비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희룡 "文, 민노총 대통령 아닌 전국민 대통령 돼달라"
"선택적 방역조치, 선택적 법 집행이중잣대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원희룡, 25일 대선 출마 선언…지사직은 당분간 유지키로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제주지사가 오는 25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 등을 위해 지사직은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원 지사 측 관계자는 한 언론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오는 25일쯤 온라인으로 대선 출마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사직을 유지한 채 당내 경선에 참여하는 것은 선거법상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원 지사는 그간 꾸준히 대권 도전 의사를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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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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