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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0호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시즌5'에 강사로 참석, 강연에 앞서 의원들 앞 인사를 하고 있다.
최재형, 명불허전 보수다 초청 강연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시즌5'에 강사로 참석, 최재형의 선택과 대통령의 역할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명불허전 보수다 초청 강연 참석하는 최재형
제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0호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시즌5'에 강사로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vs최재형 '친일공방'…"벌집 건드렸다"
靑 "文부친 언급 매우 부적절" 이례적 유감표명崔 "여권의 친일토착왜구 몰이 기준 지적한 것"'친문표심' 노린 여권인사들 '충성경쟁' 본격화
靑 "최재형, '文부친 친일파' 거론에 심각한 유감"
청와대는 10일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문재인 대통령 부친 친일파' 언급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최 전 원장측이 문 대통령 부친이 흥남에서 농업계장을 한 것도 친일파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하여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최 전 원장측이 본인의 논란을 해명하면서 대통령을 끌어들인 것은 대선후보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참고로 대통령의 부친은 1920년생으로 해방 당시 만 24세였다"고 했다.앞서 최 전 원장측은…
김재원, '최재형 정치초보' 언급한 양준우에 "이적행위"
페이스북에서 "당 대선 후보 비하하는 분위기 자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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