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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우주개발 진흥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환희와 아쉬움' 공존한 누리호 발사…한국 우주산업이 가야할 길은
전문가 "누리호 성과 자축할 때 아냐"中·日, 실용위성 궤도 안착 이미 성공"선진국 지위 맞게 개발투자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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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조사위원회' 첫 회의 개최
누리호, 700㎞ 상공서 모사체 분리 성공…위성 궤도 안착엔 실패
발사, 이륙, 로켓 분리, 페어링 분리는 완수누리호 발사에 '미완의 성공' 평가한 정부文 "내년 5월 2차 발사에서 반드시 성공"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는 누리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투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3단 발사체이며, 엔진 설계에서부터 제작, 시험, 발사 운용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완성한 최초의 국산 발사체이다.
누리호 '우주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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