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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다자토론 해보니, 검증과 논의가 이뤄지기 상당히 어렵더라"


입력 2022.01.27 12:17 수정 2022.01.27 12:19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을 발표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윤 후보는 다시 양자토론을 제안한 것과 민주당이 4자토론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토론의 형태가 합의된 것을 사법부 판결에 반하지 않게끔 하자는 것이다, 물론 제가 다 보고를 받고 승인을 한 것"이라고 밝히며 "다자토론을 해보니까 상대방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에 대한 검증과 논의가 이뤄지기가 상당히 어렵더라.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 고민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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