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창문형 에어컨 및 선풍기 신모델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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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가 자사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에서 창문형 에어컨 및 선풍기 신제품 론칭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한일전기는 매해 여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1등급 창문형 에어컨의 업그레이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22년형으로 출시되는 한일 1등급 듀얼 인버터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AIW-2500)은 한일전기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듀얼 인버터 방식의 BLDC 모터를 탑재해 냉방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에너지 소비효율도 1등급을 달성한 제품이다.

특히 22년형 제품에는 리모컨에 온도 센서를 탑재해 내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마이스팟’ 기능을 더해 사용자의 환경에 꼭 맞는 냉방을 제공하며, 한일전기 고유의 저소음 및 저자극 냉방 모드인 ‘아기바람’ 모드와 8단계로 세분화된 바람세기를 적용해 어른은 물론 영유아기 아동이나 노약자가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일전기는 오는 5월 15일(일)까지 마이한일 통해 진행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창문형 에어컨 구매 고객 전원에게 1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7만원 상당의 한일 에어쿨러(냉풍기)를 재고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5월 16일(월)부터 순차 출고되는 제품을 수령해 실제 사용하고 리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마이한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레트로한 디자인의 선풍기 ‘한일 레트로 팬’(REF-481)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일 레트로 팬은 1967년 첫 선을 보였던 한일 선풍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하고, 59년 전통 한일전기의 기술력을 더한 제품이다. 1960년대 무드를 살리면서도 세련된 블루 컬러의 팬을 적용했으며,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는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의 직관적인 버튼으로 레트로 느낌을 극대화했다. 레드모터를 장착하고 5엽 날개를 적용하는 한편 미풍, 약풍, 강풍, 초미풍 등을 제공한다.

한일전기는 오는 6월 5일(일)까지 마이한일을 통해 레트로 팬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마이한일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 관계자는 “때이른 무더위로 냉방가전을 준비하는 가정이 급증했다”며 “폭등하는 물가로 가계 지출이 늘어난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냉방가전 신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일전기의 신제품 및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