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주문 앱 오더플러스가 서비스를 처음으로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1타3피’ 첫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더플러스는 처음으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인기 식재료를 500원에 판매하며, 첫 주문 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3만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가입 시 오더플러스를 소개한 추천 매장명을 입력할 경우, 소개자에게 소개 지원금 2만 원을 적립해준다.
오더플러스 관계자는 “아직 오더플러스를 이용해 보지 않은 외식업 사장님들에게 오더플러스가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혜택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첫 주문 이후 오더플러스를 꾸준히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