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우상호, 민주당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 공개회의 모두발언


입력 2022.07.18 14:43 수정 2022.07.18 14:4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 공개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공개회의
#우상호
#민주당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 회의자료 보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논의하는 우상호-박홍근
우상호 "인사 참사, 사적 채용, 비선 논란...국민 무시하는 오만한 모습"

우상호 "인사 참사, 사적 채용, 비선 논란...국민 무시하는 오만한 모습"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우 위원장은 "인사 참사로 불렸던 장관 인사, 사적 채용으로 불린 대통령실 인사, 대통령 1호기에 민간인을 태웠던 비선 논란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윤 대통령 인사시스템은 참담할 정도다.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인사시스템을 개선하지 않고는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갈 수 없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변하는 태도는 더욱 심각하다.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모습이다. 인사시스템을 개선해서 국민이 걱정 …

비대위 주재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비상대책위원회의 참석하는 우상호-박홍근

비상대책위원회의 참석하는 우상호-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인사 참사로 불렸던 장관 인사, 사적 채용으로 불린 대통령실 인사, 대통령 1호기에 민간인을 태웠던 비선 논란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윤 대통령 인사시스템은 참담할 정도다.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인사시스템을 개선하지 않고는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갈 수 없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변하는 태도는 더욱 심각하다.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모습이다. 인사시스템을 개선해서 국민이 걱정 없이 대통령실을 바라보도…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