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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불평등추모행동이 16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앞에서 설치한 폭우 참사로 희생된 주거취약계층·발달장애인·빈곤층·노동자 시민분향소에서 이번 폭우로 사망한 조합원을 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이 분향을 하고 있다.
'폭우참사' 피해자 영정 놓인 시민분향소
재난불평등추모행동이 16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앞에서 설치한 폭우 참사로 희생된 주거취약계층·발달장애인·빈곤층·노동자 시민분향소에 폭우 희생자의 영정이 놓여 있다.
'폭우 희생자 영정 앞에 피우는 향'
재난불평등추모행동이 16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앞에서 설치한 폭우 참사로 희생된 주거취약계층·발달장애인·빈곤층·노동자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분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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